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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정의

SAS이 내린 인공지능의 정의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기계가 경험을 통해 학습하고 새로운 입력 내용에 따라 기존 지식을 조정하며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간단히 말해 주어진 데이터로 스스로 학습하는 프로그램이 인공지능이다. 이런 인공지능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AI의 역사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은 1956년의 다트머스 회의에서 탄생했다. 다트머스 회의의 초청장 문구에 AI라는 용어가 처음 쓰였다. 인간과 같은 사고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을 개발하려는 노력은 1970년대까지 진행되었다. 그러나 단순히 간단한 문제 풀이 뿐 아니라 좀 더 복잡한 문제까지 풀기 위한 수준까지는 도달하지 못하였다. 이로 인해 인공지능 연구는 빙하기를 맞이한다.

그러던 중 1980년대에 인공지능이 다시 각광받기 시작한다. 컴퓨터에 지식 및 정보를 학습시키는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전문가 시스템이 개발된 것이다. 그러나 방대한 관리방안에 단점이 노출되며 1990년대 초까지 다시금 빙하기를 맞이한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 또다시 인공지능이 각광받는다. 검색 엔진 등을 통해 인공지능의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의 수집이 용이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데이터는 머신러닝을 통해 분석되어 인공지능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

딥러닝의 탄생-알파고

이후에 머신러닝을 능가하는 딥러닝이 개발되었다. 딥러닝은 인간의 뇌를 모방한 신경망 네트워크 구조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러한 딥러닝을 이용한 인공지능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알파고이다.

2016년 3월, 프로 바둑 기사인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는 바둑 대국을 진행했다. 당시 전문가들은 알파고의 패배를 예상했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알파고는 5번의 대국 중 4번을 승리했다. 이후로도 인공지능은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고 있다.

AI는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영역으로만 여겨지던 창작까지도 손을 내밀고 있다. 한 기사에 따르면 2018년에 인공지능소설 공모전이 열렸다고 한다.

이 공모전에서는 인공지능이 기존 문학 작품을 학습한 다음, 사람이 소설의 대략적인 정보를 입력하면 그에 따라 인공지능이 문장을 써 내려가는 방식으로 소설이 만들어졌다.

이 공모전에서 출품해 500만 원의 상금을 얻은 로맨틱 스펙타클이란 소설은 웹소설 사이트인 블라이스에 연재되기도 했다.

이런 창작이 가능한 인공지능의 예시는 또 있다.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화가, ’딥드림‘이다.

딥드림은 유명 화가의 화풍을 학습해서, 그 화풍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당신이 당신의 사진을 딥드림에게 보여주고, 고흐의 화풍으로 자신의 사진을 재해석하라고 요구하면 당신은 고흐가 그린 당신의 초상화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딥드림의 그림은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열린 딥드림의 그림 전시회에서 딥드림이 그린 추상화 29점이 총 1억 1600만 원에 팔렸다.

이렇게 인공지능은 인간의 창의적 행위인 창작에도 기여할 수 있다.

“현재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곡 중 AI가 만든 곡이 2~3퍼센트이지만, 20년 후에는 80퍼센트가 될지도 모릅니다.” UC 샌타크루즈 주립대학교의 데이비드 코프 명예교수가 한 말이다.

창작 분야인 작곡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을 거라는 예상이다. 데이비드 코프 명예교수의 말대로 인공지능은 발전해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이 발달한다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필자의 조사 후기

아주 충격적이었다. 필자는 평소에 웹소설을 즐겨 본다. 웹소설은 인간이 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료조사를 하던 중 인공지능이 쓴 소설을 알게 되었다. 컴퓨터가 소설을 쓸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언젠가 인공지능이 소설 업계에도 진출할 테고,, 인공지능이 쓴 소설을 읽을 수 있을 테니까. 이러한 사실은 내 견문을 넓혔다.

앞으로 모든 분야가 인공지능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자료조사를 하며 이런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다.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 인공지능이 쓴 소설, 인공지능이 작곡한 음악 등등... 내가 지금까지 들은 인공지능 관련 지식에서는 인공지능에서 가장 구현하기 힘든 것이 창의력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런 창의력까지 인공지능이 위협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인공지능이 창의력까지 가진다면 인간은 인공지능보다 무엇이 나을까? 나는 여기에 답을 대기 어려웠다.

수많은 미래학자들은 입맞춰 말한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리라고.

인공지능은 인간을 서서히 대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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