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트코인 소개

블록체인. 가상화폐가 매력적인 투자처 중 하나가 되면서 유명해진 용어 중 하나이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코인이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가상화폐가 사회적 이슈가 된 지금, 가상화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7000만 원을 웃도는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10년 전, 2011년에는 개당 1만 6천 원 남짓한 가격이었다는 점이다.

비트코인 급등의 이유-블록체인


비트코인의 가격은 지난 10년간 폭등했다. 전문가들은 그 이유로 여러 이유를 꼽는다. 그중 모두가 입모아 말하는 이유는 보안성이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로 거래의 보안성을 얻는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덕분에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다.

블록체인의 원리


블록체인은 영어 블록(block)과 체인(chain)의 합성어이다. 블록은 거래 장부, 체인은 거래 장부가 쇠사슬로 연결되었다고 이해하면 편하다.

장부를 조작할 때, 순이익을 늘리려면 영업이익을 늘려야 하고, 영업이익을 늘리려면 인건비를 줄여야 하고... 이런 연결고리가 길게 늘어진다.

이런 거래가 A기업과 B기업 간에 이루어졌다? 그렇다면 A기업뿐 아니라 B 기업의 장부도 조작해야 한다.

블록체인의 원리가 이것이다. 해커가 비트코인을 위조하거나, 타인의 비트코인을 훔치려면 이런 '거래장부'를 모조리 조작해야 한다.


해커가 비트코인을 위변조하려면 거래장부를 전부 조작해야 한다. 젠가에서 맨 밑의 젠가를 빼내는 것과 비슷한 행동이다. 조작하면 반드시 들킨다는 것이 말이다.


그런데 이 거래장부는 무지하게 복잡하다. 이 비트코인은 언제, 어디서 채굴되었으며, 어디로 팔리고 팔리고 또 팔려서 아무개가 가지고 있고...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일일이 조작해야 한다.

보기만 해도 난해해 보이지 않는가? 거기에 또다른 기술이 쓰인다. 해쉬함수가 그것이다.

해쉬함수 소개


해쉬함수는 어떤 값을 입력하면 무작위의 20개 문자를 출력하는 함수이다. 이것을 거래 장부와 연결하면 아주 복잡해진다.

해쉬함수를 쓰면 인건비, 매출, 영업이익 등이 모조리 20개의 문자로 바뀐다. 그런데 해쉬함수가 이 인건비, 매출, 영업이익을 연결한다.

영업이익은 매출과, 매출은 인건비와 연결되어 하나의 값을 조작하려면 나머지 모든 값을 조작해야 한다. 이것이 비트코인의 위조 및 변조가 어려운 이유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의 위변조를 불가능에 가깝게 만든다.

결론

이렇게 비트코인에 쓰인 블록체인 기술, 해쉬 함수 등에 관해 대략적으로 정리하였다. 비트코인을 위변조하려면 해쉬함수를 통해 생성된 모든 해쉬값을 조작해야 하기 때문에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비트코인엔 신뢰성이 생기고, 신뢰성이 가치를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돈 주고 사고파는 것이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