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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인터뷰, 9살 아들의 "아빠는 무슨 영화 찍었어?"란 질문에 반응은?

by 다중복이래 2022.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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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아들과 보고 싶다.

정준호는 코믹 영화 히트맨에서 '국정원 국장' 천덕규, 전쟁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특수부대 군인' 서진철 역을 맡았다. 하지만 감동적인 가족 영화는 첫 출연이다. 정준호는 어부바를 '아들과 보면서 뭉클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고 밝혔다.

 

정준호의 출연 이유도 감동적이다. 정준호 인터뷰에서 아들과의 썰을 풀었다. 9살 아들의 "아빠는 무슨 영화 찍었어?"라는 질문에 답하면서도 "우리 같이 볼까"라고 말할 영화가 달리 없었기 때문이다. 정준호는 어부바의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이 영화다!'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가족영화 '어부바'

정준호는 늦둥이 아들과 철없는 동생을 가진 '어부바호의 선장' 종범 역을 연기한다. 선장 종범은 어부바호를 지키기 위해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감독 최종학은 "지극히 보편적이고 소소한 내용의 즐겁고 행복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젊은 세대만 보는 자극적이고 센 장르 영화가 아닌 전 세대가 볼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가족이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책임과 의무 그리고 사랑이 필요하다는 걸 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영화 어부바는 5월 11일 개봉한다.


정준호, 최대철과 "찰떡 호흡이었다"

정준호는 어부바에 같이 출연한 최대철과 "찰떡 호흡이었다"고 말했다. "분석을 잘하고 디테일하게 소화를 잘 해낸다", "숨어 있던 매력이 나온다면 충무로의 모든 배우들이 긴장해야 할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얼마전에 마스크 광고가 들어와서 했는데, 거기서 다른 배우를 한 명 더 추천해 달라고 해서 제가 최대철을 추천했다. 그 말을 하니 최대철 동생이 감사하다고 하더라"라며 호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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